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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모바일 + TV + 인터넷 세개 다 KT라 고생이 심했습니다.

교보문고는 통신이 되다가 광화문역만 가면 통신이 끊기고 남영역만 지나면 모바일 통신이 안됐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마감은 남산 도서관가서 해치웠습다.


인터넷은 한 오후 3~4시쯤에 복구된거 같고

모바일 통신은 저녁 7시쯤 복구 된거 같습니다.


이 사태가 KT가 국가 중요 통신망인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KT가 한국 통신이었기 때문에 많은 공공기관에서 KT망을 씁니다. 게다가 시골까지 되는 곳은 KT 밖에 없기도 합니다.

SKT나 LGU+가 따라올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혜화 전화국은 해외망 DNS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평일에 이런 일이 터졌거나 좀 더 범위가 넓었으면 피해는 더 커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보상은 1달치 요금 면제라니깐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싶습니다.


라디오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