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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inking

8/17 - 어두운 버스 안에서 빨간불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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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연료 절약을

위해서인지

 

좀 어둠컴컴하게

운행하고 있었다.

 

하차벨이 눌러져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

 

애초에 밤이라

더 어두웠지만

 

어둡다가 갑자기

커다란 빨간 벨들이 켜지면서

 

붉은빛 조명으로 가득차니

생각보다 무서웠다.

 

거의 영화에 한 장면

같은 기분이었다.

어두운 복도에서

형광등이 착착착

켜지는 기분이었다.

 

신형버스라 그런지

하차벨이 커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어두운 버스와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 하차벨의 조합은

 

무서운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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