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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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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on되지 않는 Medium의 interruption 미디움은, 로그인 되지 않은 상태로 직접 링크(주소창 입력)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창을 띄운다. 미디움 글은 좋은 글들이 많지만, 미디움의 이런 정책은 매우 안좋다고 생각한다. 사용자가 미디움을 이용하는 본질적인 목적인 '글을 읽는다'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UX적으로 안좋은 예를 소개하자면 예로 들 수 있을 정도라 생각한다. 차라리 화면 상단에 방해되지 않는 alert을 띄우는게 훨씬 나았으리라 생각한다. 정책상 필수적으로 가입해야지 이용가능한 서비스가 아니라면, 저렇게 과도한 회원가입 팝업을 띄우는 것은 팝업광고와 별 다를게 없는 스팸이다. 개인적으로는 미디움의 이런 정책이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다.
시장 분석 프로젝트 : 문화 콘텐츠 소설, 만화, 동영상 등 온라인에서 소비하는 문화 콘텐츠는 1회 이용 콘텐츠의 분량으로 분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동영상 서비스의 예이다. 넷플릭스는 1회 이용 콘텐츠의 분량이 매우 긴 콘텐츠를 가진 플랫폼이다. (30분 이상) 트위치는 1회 이용 콘텐츠의 분량이 긴 콘텐츠를 가진 플랫폼이다. (15분 이상) 유튜브는 1회 이용 콘텐츠의 분량이 대체적으로 짧은 콘텐츠를 가진 플랫폼이다. (5분 ~ 10분) 틱톡은 1회 이용 콘텐츠의 분량이 매우 짧은 콘텐츠를 가진 플랫폼이다. (1분 이하) 넷플릭스는 OTT이고, 트위치, 유튜브는 동영상 서비스이며, 틱톡은 동영상 SNS 서비스다. 사람들의 집중력은 넷플릭스 > 트위치 = 유튜브 > 틱톡 순으로 파악될 수 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의 경우에는..
신시장 분석 프로젝트 : 수경재배 왜 수경 재배인가? 수경재배는 농지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숲을 파괴하지 않는다. 토양 오염 및 수질 오염 역시 줄어들게 된다. 또한 해충 피해가 없어 지속적으로 일정한 양의 농산물을 산출 할 수 있다. 또한 해충 유익을 원천 차단 가능하기 때문에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아주 유리하다. 층층이 쌓아 고도로 밀집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는 땅의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기존의 농업은 도시 근처에서는 땅값 때문에 불가능했지만, 도시 근거리에서 대량으로 농업이 가능하다. 도시 근교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이동거리가 줄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신선하며,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국내에서도 부족한 농지 및 기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경 재배가 활성화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
공공 디자인 : 다국어 표기 (2) 원래 이 글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51402를 보고 쓰려 했다. 한동안 방치된 채 있다가 7월 24일에나 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21288와 같은 일이 생기게 되었다. 사람마다 공공장소에 외국어를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예산을 더욱 투입해서라도 다국어 표기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관광객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국어 표기가 없는 경우에는 관광에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간단한 회화정도는 배울 수 있겠지만, 문자..
공공 디자인 : 공공 디자인에 대한 평가 (1) 최근에는 주변의 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공공디자인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통일된 공공디자인은 현대적인 도시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고 있고, 그것을 또 내가 마음에 들어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생각해보면, 예전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멋진 디자인'이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현재의 미니멀리즘이 '텅 비기만 한 디자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본론을 돌아가서, 필자가 서울에 살고 있는 이유로, 주로 서울의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 것임을 미리 일러둔다. 또한, 어떠한 정책에 대해 필자가 좋게 생각하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정책과..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이야기 나는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용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거의 상업적 수식어와 같은 것으로 사용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은 언제가는 올 것이라 생각한다. 계속 가속화된 기술 발전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 올지는 모르겠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한계를 맞을 수도 있다. '강인공지능'이 출현 할 수도 있다. NBIC(나노, 바이오, 정보통신, 인지과학)이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이 언제부터 시작할까?' 라는 고민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사람들이, '이 기술/이 물건/이 기계'가 '4차 산업 혁명'의 시초였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 '이 기술/이 물건/이 기계'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