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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20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2일차 후기 오늘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지 2일차가 되는 날이다.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더니 밤에 좀 깨어 있어서 수면패턴이 좀 망가지긴 했다. 다행이도 여전히 아픈곳은 왼쪽팔만 아파서 다행이다. 근육통 외에 두통이나 메스꺼움은 없어서 다행이다. 열은 별도로 재지는 않았지만 열이 나지는 않았다. 타이레놀은 아직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통증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8/26 - 20대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오늘 집근처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mRNA, BNT162)을 맞았다. 주사 놔주시는 분이 엄청 안아프게 놔주셨다. 독감 백신을 작년에 맞았을 때는 쇠 들어가는 느낌이 느껴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접종이 끝난지도 모를 정도로 아프지 않았다. 앞으로는 모든 주사를 그 분에게 맞고 싶을 정도였다. 다만 맞고 나서는 약간의 근육통은 있었다. 그리고 약간 어깨가 아프게 됐다. 무의식적으로 주사 맞은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신경을 쓰게되었다. 근육에 긴장이 걸리게 된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접종으로부터 30분정도 지난 시점이다. 아직까지는 백신 부작용이 없는 것 같다.
8/19 - 개 XX와 0개 XX 의차이 "0개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개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위 두 문구의 차이는 올바른 값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차이이다. 전자는 '갯수' 필드에 `null`이나 `undefiend`값을 허용하지 않고 0을 사용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후자는 그대로 값을 사용해서 ''값이 노출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보통 로딩바 없이 기본값을 null이나 undefined로 설정한 경우에 주로 발생하게 된다. 이런 부분들은 프론트 개발자가 아니라면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null값을 사용할 때에는 이런 부분들을 신경써서 개발하는 것이 사용자 경험에 좋다.
8/17 - 어두운 버스 안에서 빨간불이 반짝 버스가 연료 절약을 위해서인지 좀 어둠컴컴하게 운행하고 있었다. 하차벨이 눌러져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 애초에 밤이라 더 어두웠지만 어둡다가 갑자기 커다란 빨간 벨들이 켜지면서 붉은빛 조명으로 가득차니 생각보다 무서웠다. 거의 영화에 한 장면 같은 기분이었다. 어두운 복도에서 형광등이 착착착 켜지는 기분이었다. 신형버스라 그런지 하차벨이 커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어두운 버스와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 하차벨의 조합은 무서운 조합이었다.
8/9 - 포트폴리오 간략화 기존에 몇개씩 인사이트가 있을때마다 여러가지로 사놓은 것들이 있는데 관리가 귀찮은 관계로 VTI + QLD 5:5로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려고한다. 몇 개는 좀 더 과실을 볼 때까지 홀딩하겠지만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정기 매수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요즘에는 점점 주식 앱을 잘 안보게 되고 저녁이랑 아침에 살짝 보는 정도이다. 물론 그 시간을 아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무지성으로 포트폴리오 매수하는것이 덜 피로하면서 수익률은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포트폴리오도 여러개가 들어간 것보다 한 개 내지는 두 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8/16 - 코인거래소는 제2의 머지포인트가 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608321 코인거래소 줄폐업 현실화?…신고요건 못갖추고 거래안정성 미흡 오는 9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 등 본격적인 규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상당수 가상자산사업자가 신고요건을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래체계 안전성이 크게 미흡한 것으 www.nocutnews.co.kr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국내 코인 거래소 중 적어도 50%는 문을 닫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고객님의 돈을 깔끔하게 돌려주는 깨끗한 폐업은 아닐 것이 분명하다. 8월 말 쯤 되면 분명히 폐업으로 인해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뉴스로 나올 것 같다. 사실 메이저 거래소에서 거래하면 거의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소규모 거래소에서 거래한다면, 예측 불가능했던 ..
8/16 -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이 좀 더 좋은 선택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밀한 확률을 알고 있어야 하지만 그 값을 구하는건 어렵기 때문에 사고 실험을 해봤다. 단순히 생각하면 룰렛을 24시간 내내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타인과 만날 때마다 감염 여부를 결정하는 룰렛을 돌린다고 생각한다. 분명 감염확률은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많은 게임을 반복하다보면 감염확률이 올라가는 것은 필연적이다. 어처피 마스크를 100% 예방할 수 있는 정도로 착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백신 예약을 하게된 이유는사고실험의 결과가 "백신의 효과 > 백신의 불안전성"를 가르켰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히키코모리처럼 타인과의 접촉이 적다면 백신 미접종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사회..
8/14 - 코로나 백신 예약 후기 코로나 백신을 예약 했었다.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다. 이전에는 너무 느렸는데 진작에 대기업에 맡기는게 낫지 않았나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업체 선정시에 최저가와 중소기업 육성에만 집중하지 않고 사용자 경험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도록 정부에서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정작 사용하지 않는거라면 안바뀌긴 할테지만... 8시 땡하자마자 접속했는데, 바로는 되지 않았고 8시 10초부터 되는 것 같았다. 카카오 인증은 좀 걸릴거 같아서 금융인증서로 했더니 금방 가능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사이트에는 존재했었다. F12 버튼이 안먹힌다는 점이었다. 이전에 예약과 관련해서 개발자 도구를 사용해서 제약사항을 우회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의 여파이지 않을까 싶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