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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딸깍 드리븐 개발의 시대 (DDD - Ddalkkak Driven Development) 딸깍 드리븐 개발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요즘에 웹게임을 만들고 있고, Cursor로 만들고 있는데 진짜 코드는 거의 1도 안보고 짰다. 물론 성능상 이슈가 조금 있어서 그부분은 내가 조금씩 디버깅하고 의도적으로 리팩토링을 수행하긴 했다. (근데 이것도 로깅추가나 리팩토링은 지시만 했을뿐이다.) 결국 개발 실력에서 시간(?)이 필요한 디버깅 능력이라든지 여러모로 코드 쓰는거 이외의 것들이 중요해진 것 같다. 사실 딸깍 드리븐 개발이 아직 용어로 없을 거 같아 선점하려고 글 썼다.
3000km 유럽 렌트카 여행기(독일, 스위스) 프랑크푸르트in-out, 총 3000km의 거리를 16일 동안 다녀왔다. 전부다 차로 운전해서 다녀왔다. 운전은 홀로해서 꽤나 힘든 여행이었다. 주요 방문지 :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베른, 체르마트, 인터라켄, 루체른, 리히텐슈타인, 퓌센, 뮌헨, 뉘른베르크, 뷔르츠베르크
2025년 10월 15일 - 신규 프로젝트를 앞두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앞두고, 살짝 막막함도 있었다. 그리고 배포와 관련하여 연차 일정이 생겨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결국 면담때 이야기한 것처럼, 10x 개발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AI가 헤매는 것도 있어 절대적인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어떻게서든 잘 써야하기에, 시행착오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될때까지 도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Figma 자체에서 별도 플러그인 없이도 mcp를 제공해줘서 해당 기능을 써봤다. 살짝 이상한 부분이 종종 나오긴하지만, 그러한 것은 지침의 가드레일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해보인다. 그동안 좀 생산성에 방해가 되던 UI 부분까지도, 내가 빠르게 한다면 생산성이 정말로 극도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더 더 더 나의 생산성을 끌어 올리는 것이, 나에게도..
2025년 10월 23일 - 사내 AI Agent 강의를 듣고 오늘 들은 강의는 나에게 상당한 인사이트를 줬다. 물론 AI 에이전트 개발에 대해 말씀주신 거지만, 코딩 AI Agent를 쓰고있는 나로서는, 참고할 부분들이 꽤 되었다. 특히 튜토리얼 부분들이 머리에 경종을 울렸다. 자리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AI를 위한 튜토리얼도 없었지만, 사람을 위한 튜토리얼도 부족했던 것 같다. 추가적으로 생각해보니, 결국 AI Agent는 사람과도 같다. 이는 Claude Code의 스킬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기도 하다. Claude Code용으로 작성된 스킬도 조금 다듬으면 첫 온보딩하는 개발자를 위한 훌륭한 지침 문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주는 바빠서 조금 어렵지만, 다음 주에 온보딩 프로세스 개선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5년 10월 24일 - 사내행사 발표 경험 회고 오늘은 사내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다른 분들이 발표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 확실히 조금 더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많다고 느꼈다. 나는 주로 개인적인 사례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다른 분들은 이미 조직이라는 큰 범위에서 적용하신 경험을 이야기 하셨다. 항상 리더분들께 들은 말은, "영향력이 부족하다" 였다. 스스로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 해주고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타인에게 전파하는 부분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데 있어서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아무쪼록 조만간 잘 성공해서 전파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발표도 정말 연습이 필요하단 것도 느꼈다.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유튜브라도 좀 많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2025년 8월 7일 목요일 - AI를 '코딩의 스타트 모터'로 활용하기 요즘 나는 AI를 '코딩의 스타트 모터'로 활용하고 있다. 사람이다 보니 모든 걸 다 알고 시작할 수는 없다. 빠르게 어디서 시작할지 알아 차렸다면 다행이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땐 일단 AI에게 먼저 시켜본다. AI에게 기능을 구현하게 한 다음, 결과물을 검토한다. 제대로 짜여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잘못된 부분을 내가 직접 고친다. 2. 혹은 처음부터 내가 직접 다시 짠다. 2번을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다. 요즘 유행하는 '바이브 코딩'과는 결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AI가 짠 코드를 보고, '아, 여기를 이렇게 수정하면 되는구나'를 얻는다. 원래였다면 스스로 찾아야 했던 것이다. 설령 AI가 엉뚱한..
미키 17 리뷰 - 와우 포인트는 없었다! 3월 3일에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비전관에서 미키 17을 봤다.워낙 SF를 좋아하기도 하고, 복제인간이라는 소재에서 뽑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궁금하기에 기대를 많이 했다.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참 아쉬운 점이 많았다. 등장인물의 행동거지가 예측되는 점에서, 항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TV 주말 연속극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던 것 같다. 1. 배우들의 연기미키역를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물론이고 대부분 만족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확실히 각자의 캐릭터가 극대화된 모습이 느껴졌다.1. 예측 가능하고 몰입이 어려운 스토리멀티플임을 들키고, 케네스 마샬과의 갈등이 심해질 때부터, 엔딩이 눈에 선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솔직히 미키17과 미키18이 공존하는 스토리가 조금 더 길었으면 ..
Working with AI - 프론트 개발자의 AI 사용기 AI 회의론자가 AI를 열정적으로 쓰는 사용자가 된 이야기나는 AI에 회의론적인 입장을 취해왔었다. AI의 특유의 환각과 더불어서, 프롬프트를 짜는 것이 꽤 불편했었기 때문이다. "구글링이 더 편한데 왜?"라는 생각이었다. 기술 발전은 내 생각을 바뀌게 만들었다. 이제 나는 AI를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가 불편한 점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나는 AI 도구에 접근하지 않아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생산성은 떨어진다. cursor를 쓰면서 이러한 생각은 더욱 강화되었다. 그래서 나는 강조한다. Working with AI. AI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사람의 감독은 필요하다. 그래도 관리할 필요 없는 수족을 둘 수 있는 건 매우 긍정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