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전 안내 문자에 뒤덮인 사람들 코로나 19가 확산이 된 이후로 부터, 매일까지 안전재난문자가 날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용한 부분도 있었고, 아닌 부분도 있었지만, 6개월 가까이 된 지금은, 거의 스팸문자에 가까워졌다. 과도한 발송 2월 27일 이후 받은 문자메시지는 단순히 봐도 수백건에 가까운 것 같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안에는 천건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과도한 안전재난문자 발송의 원인은 확진자가 거의 없었을 때와 대비해서, 확진자가 매일 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2월달의 정책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보내지 마세요 [중대본] 월요일 아침입니다. 정부는 아침인사하라고 재난문자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야할 필요가 있다. 그야말로 재난문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