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블로그에 글 쓸 거리는 많이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거의 99%의 경우에는,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 쓴 후 창을 닫는게 일상이었다. 쓰는 글들도 앞쪽까지는 괜찮지만, 뒤로가면 갈 수록 했던 이야기 또 하고 있게 된다.
그렇다고 기록하지 않으면 다 잊게 된다. 생각한것은, 주제당 1~3줄 정도로 짧게 쓴다. 길게 주저리주저리 쓸 수 있으면 써도 되지만, 억지로 글의 길이를 늘리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날 때 회고를 해보는 것이다. 회고를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토픽을 뽑아서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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