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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inking

4/26 - 원화 약세 배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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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자를 단기적으로 보는 건 아니기 때문에, 단기간의 환율 변동에 그리 민감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장기적인 시야를 두고 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베팅에 실패 했다곤 하지만 사실 환전을 미리한 걸 후회한다는 뜻이다.

달러강세라고 생각한 이유

미국은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거라 생각한다. 그로 인해서 테이퍼링이 생각보다 일찍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금리 인상은 빨라도 22년 이후에나 슬슬 고려해볼만한 선택지로 보인다. 확실하게 고용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만 금리 인상을 진행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이 허용치를 벗어난다면, 이 경우에도 금리 인상 카드는 가장 나중에 꺼낼 것이라 생각한다.

원화 약세라고 생각한 이유

집단면역 달성 시점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많으면 9개월에서, 짧으면 4개월 정도 차이나는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았었다. 단기적으로는 배당금에 따른 달러 환전 수요 때문에 약세를 생각했었다.

결론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덤으로 원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약세는 덤이다. 아무래도 나와 반대로 투자하는게 이득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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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x 2021.04.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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