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는 아직도 오레오인 것에 반해 그동안 먼지 + 킷캣에 머물러 있던 갤럭시 S4mini를 파이로 커스텀펌을 올려줘보았다.
램 1.5GB, 내장메모리 8GB, 스냅 400인데도 불구하고 꽤 빠릿빠릿하게 돌아간다.
웹 브라우징시에는 렉이 조금 있다. 순정보다는 조금 렉이 있는 것 같지만 버전 차이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동시대에 나온 폰으로 아이폰 5와 5s가 있다. 아이폰 5는 iOS 10.3까지, 아이폰 5s는 iOS 12까지 올라갔다. iOS 12가 파이랑 동급이다.
갤럭시 S4미니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에서 시작해서 4.4 킷캣에서 업그레이드가 끝났으니 꽤나 오래된 폰인 것이다.
아쉽게도 FM라디오가 활성화 되었으나 이어폰을 꽂아도 들을 수가 없다.
다음 후기는 안드로이드 10을 올린 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첫 스마트폰인 테이크(무려 진저브레드)를 어떻게든 살려서 복구한 것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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