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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T

갤럭시 S20+ 개봉기

삼성 갤럭시 S20+를 14일에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구매했다. 원래는 쿠팡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G9에서 5% 스마일 캐시 적립이 있어, G9에서 구매했다. 색깔은 클라우드 블루로 했다. 그레이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울트라 같은 블랙이 있었다면, 블랙을 골랐을 것이다.

구매이유

갤럭시 S20+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새로운 핸드폰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G6는, 너무 느리고, 카메라도 안좋고, 배터리도 안 좋다.

어처피 게임을 핸드폰으로 하지는 않기 때문에, 배터리 & 카메라가 좋은 폰에 중요했고, S20 Ultra 같은 거대한 인덕션에, 무겁고, 비싼 핸드폰은 필요 없었다.

 

그래서 남은 선택지는 S20과 S20+라 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나는 S20+를 선택했다. 화면크기가 좀 더 크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16:9 비율이 핸드폰으로써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최근에는 아무리 못해도 기본이 18:9 이다. (물론 2:1이지만 일반적으로 18:9로 표기하는 편) 그리고, S20에서는 20:9라는, 영화의 21:9에 가까운 기다란 핸드폰이 되었다.

 

마치 예전에, 아이폰이 점점 길어진다는 패러디를 봤는데, 이걸 삼성이 해냈다. 

 

아무튼 S20+를 출고가대로 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선택이기 때문에, 12%할인(물론 공통적으로 어딜가도 12% 할인)에 5%캐시백을 받아, 한 112만원대에 샀다. 물론 사은품도 팔 예정이기 때문에, 실 구매가는 한 100만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 S20 플러스 구매 후기

S20+5G라 써져있지만 5G는 쓰지 않습니다.

5G는 그야말로 LTE보다 장점은 거의 없으면서 단점은 잔뜩있는, 차마 쓸 수 없는 통신망이기 때문에, LTE를 쓰기 위해 자급제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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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사실 난, 144Hz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모니터도 60Hz로 쓰고 있다. 또한 아이패드도 120Hz는 내 눈에는 과스팩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S20에서 120Hz를 키자마자, 정말 놀라웠다.

정말 부드럽다. 

120Hz는 정말 부드러웠다. 다만 신기한 점은, 120Hz 재생률인 경우와 60Hz 재생률인 경우에 화면 밸런스가 살짝 차이가 있다. 좀 더 살짝 주황빛이 돈다.

 

추가적으로 20:9의 장점은, 네비게이션 바가 있더라도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래는 제스처를 사용하려고 2시간 정도 써봤으나, 작업 중인 목록에 접근하는 제스처가 ㄱ같이 한번 꺾어야해서, 좀 많이 불편했기 때문에, 다시 네비게이션 바로 전환했다.

 

또, 제스처시 왼쪽은 뒤로가기, 오른쪽은 앞으로 가기 였다면 더욱 금상첨화가 아니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S20+은 G6를 위로 확장한 크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대화면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S20+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배터리

배터리에 관한 부분은 1시간 51분 동안 17.1%가 소모되었다. (Wifi, 유심 없음, 120Hz, 화면 밝기 60% 수준, 최적화 모드)

대충 100%에서 10시간 정도 된다는 것이다.

만약에 유심을 끼우면 20%정도 배터리 소모가 증가한다고 하면, 일반적인 경우에 100%기준 8시간 화면켜짐이 유지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 생각한다. 아마 화면 밝기 100%일 시 30%정도 배터리 소모가 증가한다면 , 6.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야외에서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게임을 돌리면 더 내려갈 수는 있을 것 같다.

라이트 유저에게는 만족할만 한 폰이다.

 

카메라

카메라에 대해서는, 살짝 실망인 편으로, 생각보다 깨끗하지가 않았다.

 

여담

추가적으로 삼성의 정책에 대해서 조금 불만을 표하자면, 2월 27일 이후에 개통하지 않으면, 사은품 지급에 있어서 제한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점과, AS기간을 달로 계산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특히, 사은품 지급에 관해서는 정말 제한을 풀어 줬으면 하는 바이다. (물론 이 제한은 당연히 통신사 때문에 생긴 것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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