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가지게 된 스마트폰인 테이크(EV-S100)은 추억이 담긴 휴대폰이다. 지금은 없어진 KT Tech라는 회사의 핸드폰이다.
무려 고대 유물인(?) 진저브래드 휴대폰이다. 버전은 2.3.4
스냅드레곤 S1을 사용했고, 디스플레이는 3.8인치.
옛날에는 지하차도나 터널이 참 야속했던 것이, DMB가 중간에 끊겼기 때문이었다.
SD카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램은 무려 5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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