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7H850 모니터는 7월 3일에 구매한 제품인데, 이제야 리뷰를 씁니다.
당시 구매가는 30만원 조금 안되게 주고(정말로 299,x00원이었습니다) 샀었는데, 이 글을 쓴 8월 1일에는 40만원이 최저가였습니다.
당시에 30만원보다 좀 싼 가격에,
27" QHD, c타입 모니터는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32인치 QHD가 더 마음에 들긴했으나, 중소기업밖에 없었고 가격도 35만원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리뷰는 델 모니터랑 똑같은 패널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베젤이 없는 점도 마찬가집니다.
사실 눈이 안좋아서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막 번인처럼 노랗거나 S8처럼 사쿠라에디션은 아니었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아래는 사진인데, 당시에는 ISO조절 방법을 몰라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많습니다.
포장을 뜯기전 모습, 박스는 깔끔합니다.
포장은 만족스러웠다.
배젤도 얇아서 되게 깔끔하다.
조립된 사진은 안찍었던거 같다.
반응형
'Review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S20+ 야간 사진 비교 (0) | 2020.02.27 |
---|---|
갤럭시 S20+ 개봉기 (0) | 2020.02.24 |
전설의 휴대폰 테이크(EV-S100) (0) | 2019.09.28 |
S4 mini 에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올려본 후기 (2) |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