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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2021년 투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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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을 개진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 글은 특정 자산 및 증권에 대하여 투자를 권장 및 권유를 하기 위하여 작성 된 글이 아닙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전망 및 수치, 지표 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의 책임 및 투자의 손익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2020년을 되돌아 보며

2020년의 S&P500지수 연간 수익은 15.62%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인 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나스닥 지수는 무려 43.76%로, 1975년 이후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연간 수익을 달성했다.

S&P500의 역사적 연간 수익(2020년 12월 28일 장 마감 기준)

채권

국채 등 안전한 채권의 금리는 하한선에 가까워 졌기 때문에, 명목 채권은 주식의 하락 시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FED의 유동성 공급은 적어도 내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겠지만, 금리 인상에 대한 압력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비해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번에 FED가 발표한 평균물가목표제에 따라, 좀 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2.25~2.5%를 감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FED가 말했듯이, 꽤 오랜기간 동안 제로금리가 다시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명목 채권 대신 물가연동채를 보유하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주식

채권의 퍼포먼스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주식에 대한 비중은 높게 생각할 계획이다. 비록 조정시 수익률의 타격은 크겠지만, 단기에 인출이 필요하지 않기에 비중을 높게 둔다.

선진국 주식

선진국 주식이라 적어 놓았지만, 사실상 미국 혹은 한국에 대한 투자이다. 2021년에는 신흥국의 성장이 기대되지만 여전히 미국 주식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기술주 및 대형주는 물론, 소형주에 대해서도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주식은 ETF 보단 단일 주식 위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여러 회사를 구매하는 것은 아니고, 많아야 네 회사를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및 네이버, 카카오, NC소프트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비중은 5:3:1:1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유럽 및 일본

유럽은 자유로운 국경 이동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럽은 코로나 이외에도 여러모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투자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리고 또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선진국인 일본 주식은 현재까지의 퍼포먼스 자체는 좋은 상태이나 몇가지 문제가 있는 관계로 투자하지 않을 계획이다. 일본 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는 엔화 강세와 디플레이션이다.

신흥국 주식

 

2021년은 신흥국 주식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치적 리스크가 큰 중국을 제외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추종할 지수는 MSCI Emerging Markets ex China Index다. 위 인덱스의 비중은 대만 21.75%, 한국 20.77%, 인도 12.96이다. 국내 주식이 20%정도 포함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이외의 적합한 지수를 찾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감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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