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읽으면 좋을만한 기사 ↓
https://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69
제목만 적어놓았던 것이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제목을 적었는지는
잘 기억 나지 않는다.
그런데 어처피 후회할 일은
아주 많으니 다른 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7/6)만 봐도 후회를 아침부터 한 것은
A버스를 기다리려다가
A버스가 보통 늦게오는 경우도 있어서
B버스를 탔는데,
결과적으로는 A버스가 금방와서
B버스를 탈 필요가 없었고,
B버스를 선택한 것을 후회했다.
아무튼 후회는 꼭 할 수 밖에 없는거지만
너무 그거에 몰입하다 보면
오히려 안좋기 때문에
적정한 선을 지켜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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