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나스닥이 조정장에서 약세장으로
진입한 사례는 37%라고 한다.
VIX 지수도 지난 1년간의
상단을 향해가고 있다.
40이 넘는다면 확실하게
진입하기 적절한 시점 아닐까 싶다.
코로나가 주식시장을 덮쳤을 때
어어어 하는 사이에 바닥을 찍었다.
"더 내려가나?"
라고 하는 시점이 바닥이었다.
혹자는 -40%가 넘는
대폭락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그정도까진 가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확실한 팩트는 다가온다.
파티는 끝났으며
정리를 해야한다.
조정이 끝나 다시 궤도로 복귀하거나
아니면 아직 지하실 남았다며
밑으로 내려가는 케이스가 남았다.
궤도로 복귀하는건 문제 없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것이 문제인데
지하실 정도에서 멈추면 좋은데,
마치 2020년 3월처럼
맨틀까지 내려가면
기분은 매우 안 좋은데
좋은 기회는 될 것 같다.
코인 시장과 나스닥이
같이 움직이는 것은 거의 사실이다.
11월부터 코인이 약세더니
나스닥도 약세로 흘러갔다.
코인이 반등하면
같이 반등할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지나다보면
파티는 다시 열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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