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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inking/2022 Daily Thinking

2/4 - 화이자 부스터 샷 3차 접종 부작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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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이자 부스터샷을 맞았다.

직후에는 오히려 근육통도 별로 없었어서

1차나 2차 접종 때보다는 괜찮았다. 

저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잠에 들때 쯤 피로감이 몰려왔었다.

예방적으로 타이레놀 한 알을 먹었다.


 

너무 추웠다.

한기는 나를 감싸고 있었고

온몸이 이불의 촉감만으로도 아팠다. 

체온은 37.5도였다.

 

시계를 확인한 것은

새벽 3시 반 쯤이었다.

 

도저히 참지 못할 정도라

타이레놀 한 알을 먹으면서

시계를 확인한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3시부터 깨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다음 날 9시 쯤 일어났을 때

난 뜨거운 38도였다.

 

이불안은 매우 따뜻했었다.

이것이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타이레놀 한 알을 먹었다.

오한 기운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열은 아직 37.5도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12시 시점에서는

좀 나아진 것 같지만,

 

평상시 컨디션이라고

보기엔 좀 어려운 것 같다.

 

체온계는 37.2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1, 2, 3차 접종에 의한 고통의 합이

코로나 걸렸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지 않을까 싶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하는 편이

더 낫다고는 생각한다.

 

4차 맞을 타이밍이 오기전에

끝나면 좋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일 것이다.

 

4차를 맞을 때에는 오미크론용 백신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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