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을 내 돈을 먹었다.
사실 어처피 돌려 줄거라 생각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꽤나 당황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가지 드는 생각이 있다.
ATM의 오류로 인해
예금 이자등의 손실을 보았다면
이는 은행이 배상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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