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2509 Europe

7. 중세와 현대, 독일과 프랑스의 융합, 오 퀴니스부르성

반응형


오 퀴니스부르 성(Château du Haut-Koenigsbourg)은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 위치한 성이다.

 

참고로 알자스-로렌 지방은 수많은 전쟁동안

독일 > 프랑스 > 독일 > 프랑스 이렇게 국가가 바뀌었다.

2차대전 이후 프랑스로 완전히 반환되었다.

그래서 원래는 독일의 성이지만 프랑스에 위치해 있다.

 

현대의 오 퀴니스부르 성은 빌헬름 2세가 복원한 성이다.

원래는 거의 폐허 상태로 있었다가 복원했다.

 

프랑스 입장에서는 적국인 독일의 황제가

복원한 성이라 매우 싫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다주는 관광지가 되어 오히려 좋다고.

 

 

 이제 성 안으로 들어갈 차례.

 

참고로 입장할 때 나이프 같은 것들이 있으면

할아버지가 비닐백에 담아서

보관하고 가지고 있다가 나갈 때 돌려준다.

(숫자 카드를 준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차에 보관 해놓는걸 추천한다.

 

암튼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들어간다.

입장료는 12유로지만 만족스러운 가격이다.

 

참고로 알자스 지방을 빡세게 돌아볼 계획이라면

Pass'Alsace 를 끊는게 좋을지도?

 

성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여긴 중정이다.

 

 

 

 

중정 가운데는

높이를 알 수 없는 우물도 있다.

 

 

옛날에 먹던 식단을 재현해놨다.

 

 

여기로 이제 들어가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계단이 있다.

 

대피 표지판을 나무로 한게 좀 마음에 든다

 

엄청난 크기의 벽화가 그려져있다.

 

신성로마제국의 상징인가 그렇다.

 

회의 하던 곳이라고 한다.

 

천장에 그려진 그림을 보려고하니

고개가 아프다..

 

 

 

여러모로 벽화들도 있다.

다음 방으로 넘어갔다.

 

 

약간 판타지 같지만, 드래곤 장식품도 있다.

 

 

맷돼지 박제도 있다.

침대다.

 

 

오래된 장롱같은 것도 있다.

 

다음 방들로 넘어갔다.

 

 

역시 유럽하면 스테인드 글라스가 멋지다.

 

절묘하게 빛이 들어오면 그 위엄이 있다.

 

 

예수님 그림이 있다.

 

 

 

높게 올라오면 알자스지방의 넓은 들판과 포도밭이 보인다.

 

 

창문이 생각보다 많다.

 

 

무기들과 방어구를 소개하는 방.

 

 

나중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질 기회가 있었다.

생각보다 갑옷은 무거운 것들이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알자스 지방의 경치는 매우 만족스럽다.

 

 

옥상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위쪽인데 정원같은게 있다.

 

 

이렇게 보면 영락없는 한국 산이다.

 

 

산 중턱에 별장 같은게 하나 있다.

 

 

성엔 꼭 있는 총안구같은 구멍들

 

 

십자가 처럼 나있는 것도 있다.

 

 

나갈땐 밑으로 내려가게 된다.

 

 

대포같은것들이 설치되어 있다.

 

 

 

수천년 전의 유물들

 

여기는 못가게 막혀있다.

 

굉장히 무겁다

 

 

하늘은 맑았다.

 

 

흔히 오 퀴니스부르성 하면 떠오르는 샷이다.

이제 나가게 된다.

 

 

요건 외부에서 찍은 사진.

 

외부에서 찍은 사진 2


 

1시간 정도 관광을 마치고 이제 콜마르를 향해 출발한다.

계단이 정말 많기 때문에 노약자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외국엔 확실히 자전거 싣고 다니는 차가 많다.

 

 

오토바이로 오는 사람들도 많다.

 

 


 

차로 오 퀴니스부르성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보통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or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와 같이 여행할때 방문할텐데,

 

Kintzheim에서 접근하나

Saint-Hippolyte에서 접근하나 모두 아름답기 때문에

올라가고 내려갈때 다른 방향으로 가길 추천한다.

 

 

 

다음 화

에귀하임과 콜마르 가는 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