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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재밌는 실수 오늘 재밌는 실수가 하나 있었는데,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낀 실수 였다. 먼저, 기존 코드에서는 특정 시각이 오전인지 오후인지를 구하고 있었다. 오전 오후를 구별하는 로직은 자주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는 이 로직을 별도로 빼냈다. 별다른 타입오류도 발생하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커밋&푸시를 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났을까 채팅방에는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 내가 짠 코드였다. 오전인지를 구하는 함수인데, 시간이 12시간보다 큰지를 반환하고 있었던 것이다.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만약에 테스트코드가 있었다면 오전 9시가 오후로 반환되는걸 미리 캐치해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왜 테스트가 실패했는지 확인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푸시 전에 바로, 오류를 확인하고 수정할 ..
6/17 - 내년 연말 금리인상? 6월 FOMC 회의가 오늘 새벽에 이뤄젔다 테이퍼링과 관련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점도표가 지난 3월보다 좀 더 금리인상으로 기울어졌다. 아마도 내년 연말에는 0.25~0.5% 으로 1번 올리지 않을까 싶다. 잠자기 전에 5% 하락에 걸고 꿈나라로 떠났는데 테이퍼링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내리진 않았다. 2013년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연준이 지속적으로 시그널을 주기야 하겠지만은 테이퍼링 같은 이슈로 과매도 상태가 되어서 안전한 매수를 꿈꿨는데 테이퍼링도 좀 뒤에 가서 꺼낼 소재로 보이기 때문에 하락하는 날에 포트폴리오 매수하는걸로 이번달은 마무리 될 것 같다. 약간 후회하는건 vix가 많이 내려갔을 때 포지션을 들지 않은 것 정도..
6/15 - 7월 내 1차 접종률 70%...? 백신이 7월 한달간 1312.25만명 분이 들어온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6월달까지 총 1,000만명분이 도입되는데 지금 1차 접종인구수는 오늘 1,300만명을 넘었다. n명분이 도입되면 2n명이 (얀센 제외) 1차 접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잘 계산해보니 7월내에 50%가 1차 접종을 할 수 있겠다. 2차 접종이 4주간격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계산한 것이다. 7월 말까지 총 2332.73만명분이고 얀센을 제외하면 2,131.45만명분이다. 그러면 이제 7월까지 접종 가능한건 총 4,262.9만회분이다. 위에서 6월까지의 접종자가 7월내에 모두 2차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가정했다. 그럼 이제 총 2424.5만명이 7월에 1차접종을 진행하고 7월 도입 얀센분을 포함한 1,120.48만명은 접종을 완료..
6/13 - 코인 옥석가리기 업비트가 몇 몇 코인의 KRW 거래 중지, 상장폐지를 예고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336161 "잡코인 솎아내기 신호탄?"…업비트 '상폐 예고'에 3조 증발 "잡코인 솎아내기 신호탄?"…업비트 '상폐 예고'에 3조 증발, 5개 종목 원화거래 중지 예고 25개 종목은 '투자 유의' 지정 발표 나온 뒤 70% 안팎 폭락 "내부 기준 미달"이라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공 www.hankyung.com 일반적인 평은 특금법에 따른 업비트가 가상자산사업자 등록을 앞두고 몇몇 알트코인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기에 손해를 본 사람들이 꽤 될것 같다. 페이코인은 오프라인 거래까지 이뤄지고 있어 꽤 유망하지 않을까 싶..
API 중요 변경사항 안내 이전 환율 API 사용 가능일시 : 2021년 6월 20일까지 신규 환율 API 사용 가능 : 2021년 6월 14일 0시부터 API Request 변경 사항 1. 전체 데이터를 조회하는 '/' 삭제 2. API URL의 host를 `exchange.jaeheon.kr:23490` 으로 변경 API 변경 타임 테이블 1. 2021년 6월 20일 저녁 중 완전 종료 2. 2021년 6월 21일부터는 기존 호스트로 요청시, 안내메시지가 포함된 오류 응답 3. 2021년 6월 21일부터는 exchange.jaeheon.kr:23490로만 호출 가능 4. 마이그레이션 유도를 위해, 6월 14일부터 기존 호스트로 요청시, 30% 확률로 오류 메시지 응답 빠른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운영 중단 없이 API를 사용하시기..
6/8 - 전문직과 플랫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일어나던 전문직 업종에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전문직이라고 하더라도, 각자의 형편이 다르기 때문에, 플랫폼을 완전히 보이콧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기존에는 전문성이 중요했다면, 가격도 중요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변호사를 예를 들면, 200만원짜리 소액 사건에 거물급 변호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저렴한 변호사를 원할것이다. 변호사 플랫폼은, 변호사에 대한 접근성을 낮춤으로써 법률 시장을 더 키우는 것일 수도 있다. 의뢰 건당의 평균 크기는 줄어들겠지만. 다음은 또 어떤 플랫폼이 나올까? 또 다른 전문직일수도 있고 알바와 같은 단발성 노동에 대한 플랫폼일수도 있을 것 같다.
6/2 - 출퇴근길 경로 대체 경로를 포함해서 몇 개의 루트를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게 나눠보자면 집에서 판교까지, 판교에서 회사까지 이 2가지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았다. 집에서 판교까지 이전에는 3호선 - 신분당선을 이용했었는데, 최근에는 순천향대까지 가서 9401번 버스를 타고 낙생육교에서 내리는 편이다. 9401번 버스를 타는 이유는 별건 아닌데 경기도 버스가 2800원인 것에 비하면 2300원이라 저렴하기 때문이다. 경기도 버스보다 자주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혼자 앉는것이 편하기 때문에, 9401에 사람이 많은것 같으면, 경기도 버스를 타기도한다. 물론 한참 뒤에 온다면 9401만을 고집하는건 아니다. 버스를 타게된 이유는 일단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버스가 조금 더 빠른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
5/29 - 내가 명조체를 쓰는 이유 + 블로그 스킨 보통 최근 웹사이트들은 명조체를 잘 사용하지 않고, 고딕체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본문 텍스틀 나는 명조체로 사용한다. 먼저, 블로그 스킨은 Poster지만 조금은 다르다. 영어는 Comfortaa를 쓴다. 카테고리명이 모두 영어인 이유는, Comfortaa 폰트 때문이다. 본문 텍스트랑 제목은 Noto Sans CJK KR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나눔스퀘어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한자같은걸 사용해야 할 때는 사용할 수 없어서, 현재는 Noto Sans CJK KR을 사용한다. 명조체가 가독성이 더 좋기 때문이다. 라고 위에 적어놨으나, 명조체가 가독성이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 같진 않다. 일단 인쇄매체에서는 명조체가 맞긴한데, 디스플레이에서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